X

'틈만 나면' 정해인, 갑질 의혹 부른 매니저 언급 "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6.08.18 08:42:37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정해인, '틈만 나면' 출연
친동생이 매니저로 근무
"가족 넘어선 관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화제의 ‘친동생 매니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틈만 나면' 정해인, 갑질 의혹 부른 매니저 언급
오는 18일(화)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정해인, 허성태가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동작구를 찾는다. 이 가운데 정해인이 화제의 매니저 동생을 직접 언급한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해인의 매니저가 비를 맞으며 정해인에겐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갑질 의혹’까지 불거졌던 상황. 그러나 해당 매니저가 다름 아닌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며 유쾌하게 동생의 정체를 밝혀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는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라며 여전히 매니저로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힌다.

이때 정해인은 가족이자 동료인 동생과의 끈끈한 우애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이 “동생이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라며 현실 형제의 일터 모멘트에 대해 궁금해하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라며 동생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다. 이어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자, 유재석은 “좋다, 좋아”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는 전언이다.

‘틈만나면,’은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공개된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그러나 상대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작품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