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파워 이지스-씨’는 개인 PC와 부서별로 흩어진 업무 문서를 중앙 저장소로 통합해 자산화하는 솔루션으로, 로컬 저장 차단, 파일 단위 암호화, 권한 기반 접근 통제, 반출 결재, 이력 관리 등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의 핵심 정보자산을 빈틈없이 보호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서 보안을 넘어 향후 중소기업중앙회의 AI 전환(AX)을 위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 공급 기반, 즉 ‘데이터 파이프라인(Data Pipeline)’ 구축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근 생성형 AI, 대형 언어 모델(LLM), 지식검색(RAG)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사내 비정형 문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정제하는 것이 AI 활용의 핵심 전제조건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노테나는 ‘엠파워 이지스-씨’를 통해 축적되는 전사 문서와 메타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중앙회가 AI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거나 고도화하는 시점에 맞춰 AI가 업무 맥락과 문서 간 연관 관계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시맨틱 레이어(Semantic Layer)’ 기반 데이터 연계 방안을 단계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지식 검색 도입 시 권한 기반 통제와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고, 보다 정교한 AI 업무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이노테나는 공공, 금융, 대기업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검증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중앙회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문서 관리 및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예정이다.
진충열 이노테나 부사장은 “문서중앙화는 안전한 보안 환경 구축뿐 아니라 향후 AI 도입 시 양질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이자 시맨틱 레이어로 확장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X의 기본 인프라”라며 “중소기업중앙회가 안정적인 보안 환경 위에서 AI 업무 혁신까지 유연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53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