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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는 코리아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100개에 투자하면서 매주 두 차례 코스피200 콜옵션을 자산의 30% 비중으로 고정 매도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금, 이자수익 등을 재원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국내 주식형 ETF로 분류돼 매매차익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에는 11회 연속 분배금을 지급했다. 1주당 누적 분배금은 3660원이며 누적 분배율은 21.61%다.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4.73%, 상장 이후 수익률은 121.35%로 집계됐다.
주요 구성종목은 SK하이닉스(17.90%), 삼성전자(16.79%), SK스퀘어(8.46%), 현대차(4.98%), KB금융(4.12%), 신한지주(3.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 기아(2.77%), 현대모비스(2.73%), 하나금융지주(2.66%) 등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보다 일정 비중을 꾸준히 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며 “매월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추세에 맞춰 앞으로도 국내외 대표지수를 기초로 한 다양한 커버드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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