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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형행사 많은 가평, 관광 활성화로 '시너지' 극대화

정재훈 기자I 2025.02.21 10:29:46

주요 관광지 대표들과 관광활성화 논의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인 가평군이 주요 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경기 가평군은 지난 20일 주요 관광지 대표들과 2025년 관광정책 방향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3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 축제에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사진=가평군)
간담회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10개 관광지 대표가 참석해 가평의 관광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군은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등 대형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관광지와의 협업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전략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자라섬 브랜드화와 함께 수변생태관광벨트 조성, 스마트 워케이션센터 구축 등 장기적인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관광지 홍보 및 할인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군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광지 할인 패키지 구성 방안을 찾아 체육대회 기간 동안 관광지를 홍보하고 자라섬 꽃 페스타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관광지 할인 혜택을 마련,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도 추진한다.

조상희 관광과장은 “올해 가평에서 대규모 행사가 많아 관광객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광지와 협력을 강화해 가평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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