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속보]경찰, '제주 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원다연 기자I 2026.08.24 11:27:3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4일 오전 한림읍 인근서 경찰이 발견
감식 통해 신원 및 사인 확인 예정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24일 오전 제주 실종 여성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46분경 제주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 중이던 경찰관이 지난 5월에 실종되었던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 및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장 씨는 지난 5월 실종 이후 최초 실종 신고를 접수한 A 경장이 허위로 실종 사건을 종결한 정황으로 수색 골든타임을 놓쳤다. A 경장은 지난 5월 최초 실종 신고 직후 장씨와 연락이 됐다는 취지로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해당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장기간 장 씨와 연락이 닿지 않은 걸 이상하게 여긴 장 씨 가족이 지난 7월 재차 실종 신고를 한 뒤 경찰이 재수색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전 제주시 한림항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 인력이 지난 5월 실종신고가 최초 접수된 장미란(37)씨를 찾기 위해 테트라포드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지난 23일 오전 제주시 한림항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 인력이 지난 5월 실종신고가 최초 접수된 장미란(37)씨를 찾기 위해 테트라포드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