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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제조 과정에서는 공정 최적화를 통해 30~50μm 범위의 입자 크기를 구현했으며, 입자 간 편차를 줄이고 구형 구조로 설계해 생산 과정에서 균일성과 재현성을 높였다. 고밀도 입자 구조와 고순도 원료 적용,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도 매쿰7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PLLA는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로 의료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치바이오는 자체 소재 연구와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PLLA의 특성을 제품 설계에 반영하고, 학술 연구 및 임상 협력을 지속해 제품의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식약처 허가를 계기로 매쿰7은 국내 의료 현장에 공급되며, 사용 경험을 축적하는 동시에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제품 데이터도 꾸준히 확보할 예정이다.
이명훈 사치바이오 대표는 “매쿰7은 원료 특성부터 입자 구조와 생성 과정까지 세밀하게 설계한 제품으로, 균일성과 정밀도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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