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GU+,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6개월 쓰다 반납해도 70% 보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정훈 기자I 2026.10.16 09:19:42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6개월 차 조기반납형 보상패스' 출시… 파격 조건 제시
번호이동·요금제 결합 시 최대 113만원 상당 '역대급 혜택'
너겟65 가입 시 AI 스마트글래스 최대 80% 할인… 에어팟 할인도
강남·홍대 등 18개 매장 및 '일상비일상의틈'서 오프라인 체험존 운영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LG유플러스(032640)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iPhone Duo)’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국내 통신사 최초로 ‘6개월 차 70% 보상’ 카드를 꺼내 들었다. 번호이동 및 특정 요금제 결합 시 최대 100만 원이 넘는 혜택을 제공하며 폴더블폰 교체 수요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폰 듀오. (사진=애플)
아이폰 듀오. (사진=애플)
LGU+는 16일 오후 9시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U+공식온라인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LGU+는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 할인, 제휴카드 캐시백, 중고폰 추가 보상, 디바이스 할인 등을 합산해 최대 113만 2000원 상당의 중복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 ‘6개월 조기반납’ 70% 보상패스 선보여

이번 사전예약의 핵심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조기반납형 ‘70% 보상패스’다. 아이폰 듀오를 개통한 뒤 6개월 차부터 기존 단말을 반납하고 새 아이폰으로 기기변경을 하면, 반납 시점과 상태에 따라 출고가의 최대 70%를 중고폰 포인트로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월 이용료 1만 8000원)

지급된 포인트는 휴대폰 할부금이나 통신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 스마트폰을 부담 없이 미리 체험해 보고 싶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다.

24개월 이용 후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일반형 ‘50% 보상패스’(월 이용료 5000원)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번호이동으로 아이폰 듀오를 개통하고 보상패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24개월형 보상패스 월 이용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번호이동 시 혜택 극대화”… AI 스마트글래스·에어팟 할인 파격

디지털 전용 채널인 U+공식온라인스토어를 통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사전예약 후 개통한 번호이동 고객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단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다양한 디바이스 결합 혜택도 눈길을 끈다. 온라인 전용 요금제인 ‘너겟65’ 가입 고객이 출고가 69만 원 상당의 AI 스마트글래스를 구매할 경우, 번호이동 고객은 할부금 전액(100%), 기기변경 고객은 8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애플디바이스 플러스플랜 105’ 이상 요금제 가입 시 에어팟5 무선충전 모델의 24개월 할부금을 전액 할인받는다.

이 밖에도 △삼성·현대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 원 캐시백 및 무이자 할부 △중고폰 반납 서비스(셀로) 이용 시 최대 18만 원 추가 보상 △iCloud+ 200GB 24개월 이용료 전액 지원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됐다.

강남·홍대 18개 매장 및 ‘일상비일상의틈’서 오프라인 체험 확장

LGU+는 고객들이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도 대폭 넓힌다. 강남, 홍대 등 주요 상권의 18개 대표 매장에 아이폰 듀오 시연용 단말을 비치한다.

특히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 지하 1층 U+ Lounge에서는 10월 23일부터 아이폰 듀오로 작품을 따라 그리거나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출시 당일 아침에 단말을 배송받는 ‘아침배송’ 서비스와 함께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2, 에어태그(4개 패키지), 맥세이프 카드지갑 등이 포함된 ‘애플 정품 액세서리 패키지’ 경품 혜택도 제공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