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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희망수라간 리모델링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현장에서 조리를 담당하는 봉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벽지와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노후 조리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식탁과 의자 등 집기도 새롭게 마련했다. 조리 공간과 작업 동선도 재구성해 봉사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홈쇼핑은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확대해 희망수라간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식품영양학 전공 대학생을 중심으로 15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 레시피를 개발하고, 계절별 임직원 봉사활동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노후화된 조리시설을 개선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희망수라간’ 리모델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12년째 이어온 사회공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