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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이 교수가 국제캠퍼스 글로벌교육원장으로서 중국 현지에서 국제전략가과정 3기 학생 모집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던 중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 측은 유족의 뜻에 따라 연길에서 화장 절차를 마쳤다. 고인의 유골은 오는 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안치될 예정이다. 장례식은 6일 오전 연세대 경영대학장으로 치러진다.
이 교수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주립 어바나-샴페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1995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학과장, 경영대 부학장, 국제캠퍼스 글로벌교육원장을 역임했다.
생전 소비자행동론과 서비스마케팅, 브랜드관리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 온 고인은 △미국 마케팅협회 선정 최우수논문상 △한국마케팅학회 선정 최우수심사자상 등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진희씨, 아들 동욱(대학생)·승욱(대학생)씨가 있다. 빈소는 4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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