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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환자 중심형' 본관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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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혁 기자I 2016.07.18 14:39:53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35년 된 본관을 신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15일 경남 창원시의 병원 특설행사장에서 박재용 창원시 1부시장과 서정돈 성균관대 이사장, 정규상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개원식을 열었다. 병원은 이번 신축으로 △744개 병상 유지 및 환자 전용공간 2배 이상 확장 △센터형 외래시스템 도입 등으로 환자 중심적 병원으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권역 응급 의료센터를 확장해 심뇌혈관질환과 위험 미숙아, 대규모 재난 및 감염병 대응체계를 완벽히 갖춘 국내 응급의료체계의 헌신적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창원병원은 오는 27일부터 4일간 삼성전자(005930)의 가상현실(VR) 체험 전시를 진행하고 30일엔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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