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밤의 질주’가 시작된다…슈퍼레이스 5라운드, 22일 용인서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6.08.19 09:06:3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538㎞ 숏코스에서 6000 클래스 36바퀴 승부
‘쇼미더머니’와 협업…김하온 등 힙합 공연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용인 나이트 레이스×쇼미더머니’가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기존 풀코스가 아닌 2.538㎞ 길이의 야간 레이스 전용 숏코스에서 펼쳐진다.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은 총 36바퀴로 진행된다. 코너가 촘촘하게 이어지는 코스 특성상 추월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2025 용인 나이트 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경기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2025 용인 나이트 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경기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서는 타이어 업체들의 자존심 대결이 관심을 끈다. 올 시즌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들이 연이어 우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용인 야간 경기에서는 넥센타이어가 유독 강했다. 넥센타이어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용인 나이트 레이스에서 1∼3위를 휩쓸었다.

드라이버 중에서는 오네 레이싱 정의철이 역대 용인 나이트 레이스에서 한 번도 3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은 ‘포디움 진출률 100%’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서한GP 장현진과 김중군도 이 대회에서 각각 두 차례 포디움에 오른 경험이 있다.

새로운 얼굴도 등장한다. 노루페인트의 후원을 받는 워터큐 이레인레이싱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다. 지난 시즌 6000 클래스에서 활약했던 김무진도 금호타이어를 장착하고 복귀한다. 금호SLM에서는 이정우를 대신해 필킴이 출전한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에서는 비트알앤디 정원형이 2연승에 도전한다. 같은 팀 안경식은 GTA 숏코스 최고 기록인 1분23초802를 보유하고 있다. GTB 클래스에서는 다이노케이 최지영이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다이나믹 레이싱 엄호가 2점 차, 디펜딩 챔피언 이중훈이 6점 차로 뒤쫓고 있다.

이번 대회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협업해 진행된다. 김하온과 나우아임영 등의 공연도 마련된다. 경기는 ENA SPORTS와 KBS N SPORTS,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