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해외 파견 인력에 대한 세무관리, 세금보전정책, 보상체계 등 글로벌 인력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딜로이트 안진은 매년 서울에서 진행해 온 해외 파견 인력 인사·세무관리 세미나를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연다. 해외 사업을 운영하거나 진출을 추진 중인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기업 실무자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세미나는 △해외파견 인력 세무관리, 글로벌 경영의 필수조건 △국내 글로벌 기업의 해외 파견인력 세무진단 및 세금보전정책 운영사례 △체계적인 해외주재원 보상 정책 설계와 동남권 제조업의 대응 전략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혁기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부문 GES(Global Employer Services) 그룹 파트너가 발표자로 나서 해외 파견 인력 운영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세무관리 관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동윤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부문 GES그룹 파트너가 세무진단과 세금보전정책의 주요 내용을 실제 운영 사례와 함께 공유하며 실무진이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정유록 ECA Korea 대표가 해외주재원 보상 정책 설계 시 주요 고려사항과 동남권 제조업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무 적용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 기업들과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자리가 이어진다.
서민수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부문 GES그룹 리더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글로벌 인력 이동 복잡화로 인해 해외 파견 인력 관리는 단순 행정을 넘어 기업의 글로벌 경영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됐다”며 “이번 세미나는 기업들이 직면하는 세무 리스크와 보상 정책, 실무 이슈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단독]쿠크다스 포장, 내가 제안했다…20년 만에 50억 소송 나선 배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701162t.jpg)
![[단독]10대 '금수저'들은 첫차 뭐 타나 봤더니…억대 벤츠·BMW '우르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70075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