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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옵세션’으로, 같은 날 2만 637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9531명이다.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다. 이날 1만3287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881만 9175명을 기록했다.
4위는 하지원·류승룡 주연의 ‘비광’으로 65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8만 2428명을 기록했다. 5위는 ‘싱 어게인’으로, 이날 5490명의 관객을 모았다.
예매율에서도 ‘오디세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오전 8시 14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량은 21만 2794장으로, 2위 ‘암살자(들)’(5만2879장)보다 약 16만 장 앞섰다.
예매율 3위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인턴’으로 5만 582장을 기록했다. 이어 ‘옵세션’(2만 6409장), ‘타짜: 벨제붑의 노래’(2만 2850장)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오는 16일부터 ‘인턴’을 시작으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암살자(들)’, ‘가능한 사랑’ 등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하는 가운데, 새로운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오디세이’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