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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셉템버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을 앞세운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앤더슨벨은 한국적 감성과 서로 다른 문화적 요소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최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프리미엄 아울렛의 주요 집객 콘텐츠로 확대하고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우영미와 렉토, 잉크, 포터리 등이 입점해 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레이브와 루에브르, 마뗑킴 등을 운영 중이다.
과거 해외 명품과 수입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던 아울렛 상품군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개성 있는 국내 브랜드를 찾는 젊은 소비자가 늘어난 데다 방한 관광객 사이에서도 K패션이 주요 쇼핑 품목으로 떠오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매장 개점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르셉템버는 일부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대표 특가 상품 6종을 선보인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앤더슨벨은 최대 50% 할인 상품과 대표 특가 상품 8종을 판매한다. 일부 상품에는 추가 5%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티셔츠와 맨투맨, 지갑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고객들의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울렛에서도 개성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