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콜센터 현장 방문…‘소비자 보호 강화’ 주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6.09.01 08:48:24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고객 상담 체험 프로그램 팀장급까지 확대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나채범 한화손해보험(000370)(한화손보) 대표가 고객 상담 현장을 찾아 직접 고객 목소리를 들었다. 한화손보는 이를 계기로 고객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팀장급까지 확대해 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5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상담콜 동석 청취 시간을 가지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5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상담콜 동석 청취 시간을 가지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보는 나 대표가 지난달 25일 회사 최대 규모의 콜센터인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나 대표는 취임할 당시 방문했던 콜센터를 다시 찾았다. 회사가 ‘여성 특화 보험사’로서 성장을 이루고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시점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 대표는 콜센터 현장에 동석해 고객 문의와 불편 사항을 들었다. 상담센터가 단순 응대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고객유지관리 등 새로운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화손보는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직영 체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콜센터의 고객 만족도는 △2024년 9.8점 △2025년 9.83점 △2026년 7월 9.84점으로 3년 연속 높아졌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상담사들에게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주하는 여러분이 우리 회사의 자산이자 소중한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상담콜 청취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조직 관리자인 팀장급으로 넓히고 고객 상담 체험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