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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생생텃밭은 도시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5년에 국회 내 약 400㎡(120평) 규모로 조성됐다. 매년 여·야 국회의원 50여 명이 동아리 회원으로 참여해 직접 텃밭을 가꾸고, 텃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김치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현수 장관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텃밭서 재배 농산물로 김장, 취약계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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