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퀘사디아·타코피자 안주 경쟁력 강화
데킬라 칵테일 추가, 여름 수요 공략
"합리적 가격에 미식 경험, 고객 만족도 제고"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여름철 성수기를 겨냥해 멕시칸 콘셉트 신메뉴를 선보인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와 데킬라 칵테일을 앞세워 계절 수요를 선점하고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백스비어는 타코와 퀘사디아, 데킬라 칵테일 등으로 구성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멕시칸 스트리트 푸드를 모티브로 한 안주 4종과 데킬라 베이스 주류 2종으로 구성했다.
신메뉴 안주로는 △풀드포크 타코 △그릴드치즈 퀘사디아 △빽타코 프리미엄 △프레쉬 타코피자를 내놓는다. 풀드포크 타코는 부드럽게 찢어낸 돼지고기와 채소를 또띠아에 담았다. 그릴드치즈 퀘사디아는 풀드포크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빽타코 프리미엄은 나초 위에 채소와 풀드포크, 치즈 등을 올린 메뉴다. 프레쉬 타코피자는 타코의 맛을 피자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주류 메뉴로는 호세쿠엘보 데킬라를 활용한 △데킬라 라임비어와 △데킬라 멕시콜라를 선보인다. 생맥주와 제로콜라를 각각 베이스로 사용하고 데킬라 샷과 라임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다.
백스비어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여름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와 주류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백스비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멕시칸풍 안주와 데킬라 칵테일을 함께 선보이며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주와 주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