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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는 ‘2026 도시안전기술박람회’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최해 지난 14일 열린 ‘AI 안전관리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안전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킨텍스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와 현장 중심의 사고예방 노력이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킨텍스는 연중 대규모 전시회와 국제회의, 공연 등이 열리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AI·IoT·빅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전시장과 회의실, 주차장 등에 설치된 지능형 CCTV와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화재·군중 밀집·쓰러짐·무단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온도·연기·가스 등을 감지하는 IoT 기반 스마트센서와 시설 운영데이터를 연계해 설비 이상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체계도 확대하고 있다.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충전구역의 AI 기반 화재징후 조기감지 솔루션과 Edge AI 기반 공간안전 플랫폼, 피지컬 AI 기반 전시장 레이아웃 마킹 로봇 등 정부 국책과제 실증에도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AI 기반 안전관리 혁신과 선제적 사고예방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AI 기술과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방문객과 참가기업, 근로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시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