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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故 유일한 박사 44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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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현 기자I 2015.03.11 14:02:07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11일 경기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44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추모식에는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및 유가족, 유한공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섭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한양행이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존경 받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박사님께서 후배들에게 물려주신 숭고한 기업경영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

고 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유한양행을 설립했다.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훈 전 유한양행 사장, 박춘거 전 유한양행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이권현 유한대학 총장, 이광명 유한공고 교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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