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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극복하고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결원과 소공연은 협약식 이후 `소상공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해당 상품권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는 등 경영이 악화한 소상공인의 자재 구매 비용 절감과 전통시장 매출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25일 출시됐다. 소상공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 20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이 선행돼야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두 기관은 소상공인의 제로페이 가맹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업하기로 했다. 제로페이 가맹점이 되면 수수료 절감은 물론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상품권 사용 등을 통한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보교류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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