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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플레이스는 셀러비코리아의 자회사로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NFT플랫폼을 표방하며 독자적인 사이드체인 기술을 통해 제로에 가까운 수수료 정책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류 NFT 수출 기업’을 목표로, 상호 간 전문성 및 확장성을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송백경 팬시플레이스 대표는 “아루루 컴퍼니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동안 진입장벽이 높아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프리미엄 미술품 시장의 다양한 작품들을 일반 대중들도 NFT를 활용하여 쉽게 투자와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팬시플레이스는 오는 3월 정식 론칭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