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올 상반기 한국시장에서 1만7102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18.2% 증가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BMW와 미니(MINI)가 각각 1만4512대와 2580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19.6% 11.8% 각각 늘었다.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 27.4%(롤스로이스 포함)를 차지했으며, 월 평균 판매량은 2850대를 기록했다.
BMW는 뉴 3시리즈 디젤모델이 판매신장에 큰 기여를 했다. 지난 2월 출시된 BMW 뉴 320d는 고객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기본형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이피션트다이내믹스(ED), 스포츠, 모던, 럭셔리 등 총 5개 라인업을 선보여 총 2673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2009년 출시한 BMW 5시리즈는 528i와 520d, 535i 등 라인업이 판매증가를 주도했다. 아울러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를 탑재한 528i x드라이브와 535i x드라이브의 상승세도 5시리즈 판매증가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BMW 5시리즈는 총 6990대가 판매되며 상반기 BMW 브랜드 판매량 중 48.1%를 차지했고 전체 수입차 판매량 중에서도 11.2%를 점유했다. 그란 투리스모의 경우 상반기에도 총 985대가 판매돼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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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최고급 세단인 7시리즈는 디젤엔진인 730d과 인기모델인 740i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6.5%가 늘어난 1184대가 팔렸다.
미니 브랜드는 디젤 모델들이 차례로 출시되며 판매성장을 주도했다. 미니 쿠퍼D와 쿠퍼SD, 컨트리맨 2.0 디젤 등 상반기 디젤 모델만 1361대가 판매되며, 전체 판매 대수의 50% 이상을 상회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다. 롤스로이스와 동일한 공정으로 제작되며 전 세계 2000대 한정 생산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미니 굿우드는 국내 배정 물량인 20대가 모두 완판되며 스페셜 에디션 모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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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하반기 다양한 신차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미 3시리즈의 가솔린 라인업인 320i와 328i를 출시했고, BMW 최초의 4도어 쿠페인 6시리즈 그란쿠페와 국내 최초 비즈니스 투어링 모델인 5시리즈 투어링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이밖에도 액티브 하이브리드 5, 고성능 차량인 뉴 M5,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인 뉴 X6M 등도 선보였다. 또한 BMW 1시리즈 해치백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7시리즈와 X1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한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고객맞춤형 라인을 선보이며 다양해진 고객의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지속적으로 애프터서비스(AS)센터를 확충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AS인터넷 핫라인과 AS고객 평가단을 구성해 고객 의견을 적극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그룹의 상반기 세계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90만539대(BMW, 미니, 롤스로이스 3개 브랜드 포함)를 기록했다.
대륙별로는 유럽에서 9만2686대로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아시아는 23만7875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25.7% 성장했다. 특히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19만4620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8.8% 증가했다.
브랜드별 상반기 판매량은 BMW는 74만7064대로 8.3% 증가했고, 미니도 15만1875대로 7.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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