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해파리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해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충남 태안 몽산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 2명이 해파리에 쏘이는 등 현재까지 충남지역 각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환자 70여 명이 발생했다.
해경은 또 관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독성을 지닌 노무라 입깃 해파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죽은 해파리라도 만지지 말고 주변에 해파리에 쏘인 피서객을 발견하면 즉시 해경에 신고해달라고 해경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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