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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천안함 5주기 서해 해상기동훈련이 24일 태안 서쪽 50마일 덕적도 인근 해안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은 오는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앞두고 실시된 대규모 해군 훈련이다.
적의 해·공군 전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 우리 해군은 천안함 피격 5주기를 상기하는 동시에 천안함 용사들이 피로써 지킨 영해를 반드시 사수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적에 맞섰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 을지문덕함(3200t급)과 신형호위함 인천함(2500t급), 호위함 청주함(1800t급), 천안함과 동급의 초계함인 신성함(1000t급), 유도탄고속함 한상국함(400t급), 고속정 등 10여척의 함정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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