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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는 △고위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를 위한 다종 로봇 운영 실증 △실증 수행에 필요한 기술 및 정보 공유 △실증사업 공동 홍보 △정부 로봇 실증사업 성과 창출 및 확산 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선정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도 사회문제해결형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후속 단계다. 티로보틱스는 해당 사업에서 AMR과 산업용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내 위험 작업의 무인화를 담당한다.
티로보틱스는 원자력 시설뿐만 아니라 사람이 직접 작업하기 어려운 다양한 고위험 산업 현장으로 로봇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안전 규제 강화와 인력 부족이 맞물리며 위험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고위험 작업 환경일수록 정밀한 제어와 안정성을 갖춘 산업용 로봇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용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반도체, 화학, 제철 등 다양한 고위험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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