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당정협의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협의했다. 정부는 반도체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중앙처리장치(CPU) 1만장 공급 등을 통해 인공지능(AI)·반도체 강국으로 도약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예결위 정태호 간사, 이광재 예결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한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