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은 지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어크 리버티행 첫 직항편을 띄우며 인천~뉴욕 노선 정규 운항을 시작했다. 첫 운항을 앞두고 유나이티드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은 인천공항에서 환송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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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어크 직항편은 운항에는 총 257석을 갖춘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된다. 항공기는 폴라리스 비즈니스 클래스 48석, 프리미엄 플러스 21석, 이코노미 188석을 갖췄다.
직항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 1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6시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뉴욕 중심부로부터 약 23㎞ 떨어진 곳에 있는 공항에선 에어트레인을 이용해 30분 안에 뉴욕 도심까지 이동할 수 있다.
미국 내 다른 지역이나 타 대륙으로의 이동편도 다양하다. 뉴어크 리버티 공항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 공항으로, 50개국 160개 이상 목적지로 향하는 연결편을 이용할 수 있다.
라이언 벌크버그 유나이티드항공 매니징 디렉터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으로, 비즈니스·레저·친지 방문 등 다양한 목적의 기회를 고려해 신규 취항하게 됐다”며 뉴어크 공항의 뛰어난 접근성에 대해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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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한국관광공사 구미주팀장은 ”이번 신규 취항이 실질적인 방한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나이티드항공, 국내외 관광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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