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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종이배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온 김혜옥 작가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연다.
‘종이배 띄우고’라는 제목으로 여는 이번 개인전에서 김 작가는 동명의 신작 회화들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극사실주의로 표현한 작품들에 대해 “종이배가 떠 있는 물결은 무수히 변화하고 이는 개인이 겪는 다양한 삶을 뜻한다”고 설명한 뒤“관람객들이 이번 전시에서 작품을 보고 물결 위 종이배처럼 꿋꿋이 자신의 세계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02-734-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