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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은 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피해 생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위원장은 지난해 참사 직후 성명을 통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재난피해자 권리 보호를 위한 인권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대응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송 위원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인권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송 위원장이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이 존엄성을 잃지 않고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며 “인권위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의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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