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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신일전자(002700)가 ‘에코가전’ 제품 판매 금액 일부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신일은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낮춘 에코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여름과 겨울철 장시간 사용하는 에어서큘레이터와 히터, 가습기는 소비전력을 낮췄다.
이와 함께 신일은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활동으로 초절전 기능과 높은 에너지효율을 보유한 자사 계절가전 제품 판매 금액 중 일부를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세계자연기금에 전달한 기부금 1000만원은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는 데 사용된다.
정윤석 신일 대표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