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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먼저 가세요~ 곧 따라 갈께요..

김태형 기자I 2025.01.24 12:03:2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설 명절 연휴를 앞둔 24일 서울 용산역에서 한 시민이 열차에 탑승한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설 연휴기간(1월 25일~2월 2일)을 앞두고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기간으로 지정하고 응급의료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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