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레이드는 스마트폰 GPS를 활용한 위치 기반 RPG로, 모든 생명체가 드래곤으로 진화한 ‘이세계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인류 최후의 거점인 ‘하늘 요새’의 모험가가 되어 적대 세력 ‘흑화단’과 싸우며 감염된 드래곤을 정화하고 동료로 삼는 임무를 수행한다. 실제 생활 반경인 집 근처, 통학 및 출퇴근길 등이 모험의 무대가 되며, 시간대와 날씨, 기온에 따라 출현하는 드래곤이 달라져 현실과 게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게임 내에는 160종 이상의 드래곤이 등장하며, 각 개체마다 잠재력이 다르고 희귀한 뮤턴트나 알비노 개체도 존재해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구미호와 산군을 모티브로 한 지역 한정 드래곤을 만날 수 있다. 전투는 간단한 탭 조작에 무기와 속성 상성, 드래곤 조합 전략이 더해져 깊이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장비 파밍과 강화, 드래곤 성장, 코스튬 커스터마이징, 최대 10인이 참여하는 협력 콘텐츠 ‘드래곤 파견’, 5속성×100층의 ‘흑화단의 탑’, 최종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전 세계 플레이어가 하나의 서버에서 함께 즐기며 광고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협력과 수집에 집중할 수 있다.
유충길 퍼니스톰 대표는 “드래곤 레이드는 위치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가장 깊이 살린 RPG로, 내가 사는 동네와 매일 다니는 길이 그대로 모험의 무대가 된다”며 “위치 기반 RPG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새로운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도 10월 14일 이세계 지구의 첫 모험가로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시즌마다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추가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니스톰은 2021년 11월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드래곤 레이드 개발 과정에서 실제 환경 정보 기반 게임 제공 시스템과 위치 좌표값 기반 이벤트 제공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국내외에 특허 출원해 한국과 미국에서 등록을 완료했다.


![[단독]홈플러스 다시 판다…'단숨에 마트 3위' 누가 품을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723t.1200x.0.jpg)

![떡 하나 6000원인데...40분 줄 서 먹었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60130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