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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스와이, 전남 여수시·인천 옹진군 농가 대상 ‘바이오차 지원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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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20 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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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총 61개 농가에 바이오차 약 19톤 지원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네트웍스와이는 한국남동발전㈜, 한국발전순환자원협회 및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전남 여수시와 인천 옹진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바이오차 지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바이오차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바이오차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한국남동발전의 ‘2026년 KOEN Together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여수에서는 보리·감자·쌀·갓 재배농가 20곳, 옹진군에서는 단호박 재배농가 41곳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네트웍스와이는 약 19톤의 고품질 ‘에코플러스바이오차’를 지원했다. ㈜네트웍스와이는 추후 농가별 재배작물과 토양환경을 고려한 적정 투입량과 활용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 옹진군에서 열린 바이오차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옹진군에서 열린 바이오차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업 참여 기관별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기금 지원과 총괄 관리를 맡았으며, 한국발전순환자원협회는 사업 운영을 담당했다. 여수와 인천 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원 농가와 작물 선정, 지원 시기 조율 등 현장 업무를 맡았다. ㈜네트웍스와이는 바이오차 지원과 기술 컨설팅을 수행하고, 작황 모니터링과 환경·사회·경제적 성과 분석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활용된 ‘에코플러스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를 산소가 제한된 환경에서 고온 열분해하여 생산한 친환경 소재로, 토양개량과 탄소 격리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농업의 핵심 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차는 토양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토양 내 탄소를 장기간 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바이오차의 환경적 가치를 지역 농가에 알리고, 저탄소 농업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상 ㈜네트웍스와이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농가에 바이오차를 지원하여 토양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차의 현장 활용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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