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쌓고 싶다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스텝을 활용할 수 있다. 스텝은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다양한 직업훈련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는 공공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이다.
AI와 정보기술(IT) 등 디지털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직무 분야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어 학업이나 구직활동을 병행하는 청년들도 이용하기 쉽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수강을 원하는 국민은 스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원하는 교육과정을 찾아 들으면 된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은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할 때 응시료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정보처리기사, 전기기사, 한식조리기능사 등 491개 종목이다. 1인당 한 해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기술자격시험 원서 접수 누리집인 큐넷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결제 단계에서 응시료 50%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다만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연도 지원은 종료될 수 있다.
교육·훈련 이력과 자격, 근무 경력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서비스도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의 직무능력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육·훈련 이력, 취득 자격, 근무 경력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직무능력 인정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취업 준비생은 인정서를 입사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자신의 역량을 점검해 앞으로 필요한 교육이나 자격도 파악할 수 있다. 직무능력 정보는 직무능력은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무능력 인정서는 고용24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노홍석 행안부 참여혁신조직실장은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어 취업이라는 관문을 잘 통과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책과 국민을 잇는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2600484.jpg)

![주식은 홀짝 도박 아니다...폭락장 속 ‘AI 반격의 조건' [어쨌든 경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60047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