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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정비창 등 5개 기관, 軍 책임운영기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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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8.06.07 11:28:29

국방부, 2018년 군 책임운영기관 워크숍 개최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가 6일 국방컨벤션에서 군 책임운영기관의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8년 군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국방부 및 각 군, 군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 및 심의회 위원, 군 책임운영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군 책임운영기관에는 국군인쇄창 등 16개 기관이 지정 돼 있다. 매년 전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환류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7년 자체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합동상호운용성기술센터, 공군종합보급창, 육군종합정비창, 육군종합보급창, 해군 제2수리창 등 5개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 및 포상금을 지급하고 군 책임운영기관 관련 업무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합동상호운용성기술센터는 기존에 미국에서 평가받던 공군 전술데이터링크의 시험평가를 자체 수행함으로써 국제공신력을 확보하고 평가기간 단축과 예산절감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공군종합보급창의 보급품 저장관리 효율화, 육군 종합정비창의 야전부대 정비지원률 제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군 제2수리창의 경우 대기·수질·토양오염 방지시설 구축 등으로 2017년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방부 청사 전경 [사진=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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