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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어린이 그린 리더십’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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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2.07.25 18:35:36

여름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습지 체험 기회 제공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코카-콜라사는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특별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해 배우는 ‘2012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 리더십 3차 과정’에 참여할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8월16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서 작성 후 선발된 어린이 탐험 대원 40명은 8월2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습지대인 경남 창녕 우포늪으로 탐험을 떠나게 된다.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그린 리더십’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습지를 체험하고 있다.
환경재단과 함께 하는 ‘2012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 리더십 과정’은 습지 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우며 생명 존중과 자연 보존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후 최종적으로 선발된 최우수 그린 리더 5명에게는 람사르협약에 등록, ‘특별과학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홍콩 마이포 습지’를 탐험할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3차 어린이 그린 리더십’ 습지 탐험 장소로 선정된 경남 창녕 우포늪은 70여만평의 늪으로, 원시적 저층 늪이 보존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97년 7월 26일 생태계보전지역 중 생태계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국제적으로는 1998년 3월 2일에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어린이 그린 리더십 과정은 미래의 환경을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환경 의식 함양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여름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체험을 통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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