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내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각종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핵심 부품이다. 철도 차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만큼 높은 품질 안정성과 내구성이 요구된다.
LS에코에너지는 이번 공급이 철도용 특수 케이블 사업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현대로템의 국내외 철도 프로젝트 확대에 따라 후속 사업 참여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 차량용 부품은 검증된 공급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성이 있어 공급 실적 확보 자체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베트남 정부가 남북고속철도와 도시철도 등 대규모 철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관련 특수 케이블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LS에코에너지는 현지 생산기지인 LSCV를 기반으로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철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현대로템 공급망 진입과 철도용 특수 케이블 시장 진출의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대로템과 협력을 확대하고 K-철도의 해외 프로젝트와 연계해 글로벌 철도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