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펙 대표는 이 자리에서 “모두가 주어진 일만 하려는 조직은 장담컨데 1년 안에 문을 닫는다”며 구성원의 열정과 창의성, 구성원 간 신뢰를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한국인은 사려 깊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민족적 DNA가 있다”며 “내가 한국인과 일하는 것은 행운”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여성 임원으로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묻는 한 학생의 질문에는 “여성이기 때문에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해결책이 보인다”며 “일과 가정의 균형은 내게도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숙제지만 이룰 수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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