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저스틴 비버,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BTS와 한 무대 오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미희 기자I 2026.07.09 08:45:38

19일 열리는 뉴욕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비버, BTS·마돈나·샤키라 등과 하프타임쇼 무대 올라
콜드플레이 멤버 마틴이 선정한 인물들로 구성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방탄소년단(BTS),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

저스틴 비버.(사진=AFPBBNews)
저스틴 비버.(사진=AFPBBNews)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비버와 버나 보이가 현지시각 오는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비버는 “월드컵은 전 세계를 다른 누구도 하지 못한 방식으로 하나로 묶어준다”며 “하프타임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앞서 BTS와 마돈나, 샤키라 등이 하프타임쇼 공동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서기로 했으며, 여기에 콜드플레이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P.S. 22 합창단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아동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들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콜드플레이 멤버인 크리스 마틴이 선정한 인물들로 구성된 이 쇼는 11분간 진행되며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하프타임쇼는 통상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진행되던 공연 형식이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도 도입됐다.

이번 쇼를 통해 1억 달러(약 1506억 원)를 모금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과 축구 훈련에 쓸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2026 북중미 월드컵

- 침묵 깬 홍명보 "청문회 출석할 것…월드컵 탈락 책임 감당" - 국회 문체위,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의결…협회 "최대한 협조" - "홍명보 탓만? ''손흥민 의존증'' 딜레마도…" 日기자의 분석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