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국립국제교육원·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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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국외대가 22일 국립국제교육원·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과 ‘국제 인증 헝가리어능력시험’ 국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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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제 교류가 다변화되는 시점에서 한국과 헝가리의 교육·문화 교류·협력을 위해 국제 인증 헝가리어능력시험의 국내 유치가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헙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국제 인증 헝가리어능력시험 국내 도입을 위한 상호 협력 △시험 유치에 대한 행정적 협력 △업무협약 기관 주관 시험의 세미나·연수 프로그램 상호 교류·지원 등을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경민 한국외대 헝가리어과 학과장은 “이번 국제 인증 헝가리어능력시험의 국내 유치를 통해 헝가리어 전문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차원에서도 시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 시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