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리파인의 최대주주 리얼티파인은 리파인 보통주 최대 519만9000주를 주당 1만76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수 예정 물량은 발행주식총수의 30.00%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결제일은 9월 18일이다. 응모 주식이 매수 예정 수량에 미달할 경우 전량을 매수하고, 초과할 경우 예정 수량만 안분 비례해 매수한다.
리얼티파인은 현재 리파인 주식 831만1487주, 지분 47.96%를 보유하고 있다. 공개매수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보유 지분은 77.96%까지 높아진다.
회사 측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소수주주에게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중장기 경영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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