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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가을 축제 ‘브릭타스틱 어텀 페스티벌’의 메인 공연인 ‘몬스터 파티’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새롭게 선보인다.
‘몬스터 파티’ 뮤지컬은 레고랜드의 레고 캐슬 구역에서 뱀파이어 백작, 스파이더 부인 등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해 율동을 선보이는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이다.
공연 도입부와 피날레에는 뮤지컬 배우 홍나현이 함께 참여한 레고랜드의 신규 오리지널 음악 ‘몬스터 뮤직 파티’ 가을 테마송을 선보여 깊이를 더했다. 해당 테마송은 레고랜드 코리아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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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레고랜드에 방문하는 모든 가족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