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핑거는 금융플랫폼 및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며 “주요사업은 금융 비대면 채널 전용 플랫폼 구축 및 유지하는 플랫폼사업과 뱅킹·마이데이터 등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사업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5년 실적과 관련해 “2025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9% 증가한 916억1000만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사업 측면에서는 STO(토큰증권)와 스테이블코인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권 연구원은 “STO와 스테이블코인은 모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며 “동사는 블록체인 관련 다수의 레퍼런스(농협은행 STO플랫폼, 광동제약 식음료 기초자산 유동화 플랫폼 등)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시장이 개화가 되면 금융사(은행, 증권)들은 자체적 형태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필요하다”며 “다수의 금융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STO 플랫폼 개발 이력, 전자지갑·DID(Digital ID) 기술 내재화, 20년이 넘는 금융관련 플랫폼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큰증권 사업자를 위한 구독형 All in One 솔루션 제공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바일신분증과 연계한 AI패드 사업도 주목할 분야로 꼽았다. 그는 “모바일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법적으로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며 “금융권에서 모바일신분증을 인증 및 활용을 위한 디바이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착안, AI패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NH투자증권, 하나증권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라며 “신분인증이 필요한 은행권으로 확장될 경우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대상 ERP 서비스 ‘파로스’도 언급했다. 권 연구원은 “아직 초기 사업이지만,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PwC삼일회계법인과의 협업, AI 활용 등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며 “매년 신설 법인 및 개인사업의 수가 수십만개 이상이라는 점,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시 고객사 확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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