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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코스닥 시장 내 밸류업 기조에 발맞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각으로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 2782만961주에서 2705만2299주로 감소한다. 이에 따라 유통 주식 수 축소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자사주 소각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자본금 변동은 없다.
SJG세종 관계자는 “미국 관세와 중동 지역 전쟁 이슈가 다소 안정화되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변화된 기업 모습과 가치를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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