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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책이 건네는 질문, 삶이 찾는 답’을 주제로 세 차례의 작가 강연을 연다.
11일에는 「백년 아이」의 김지연 작가와 함께 그림책이 건네는 질문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17일에는 남서윤 과학여행가와 여행·예술·독서·일상에서 자신만의 관점을 찾고 AI 시대의 삶의 방향을 모색한다.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진주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 상상을 바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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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는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하선정 작가와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로 컵케이크 메모꽂이를 만든다. 10일에는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가 문학이 삶에 전하는 위로와 행복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20일에는「와썹 번아웃!」의 저자 웰씨킴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로 번아웃을 극복한 경험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1일부터 20일까지 치매 어르신이 만든 그림책을 전시하는 ‘기억 열람실’도 운영한다.
서강도서관에서는 11일「완벽한 생애」의 저자 조해진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푸르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그림책 원화 전시를 상시 운영하고,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책놀이를 운영한다.
꿈나래도서관은 30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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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독서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가까운 벗”이라며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