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과 북유럽의 직장 내 성평등 경험을 살펴보고, 성별임금격차와 고용 격차를 해소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인의 전문가 발표와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고용연구본부장은 ’성별임금격차 공시제와 고용노동정책 성주류화: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우리나라가 현재 고용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성별임금격차 공시제와 고용노동정책의 성주류화가 거둔 성과와 한계를 검토하고 향후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안나 콜린스-팔크 스웨덴 성평등청 선임정책 자문관은 ’스웨덴의 성평등과 노동생활에 대한 제도적 접근‘을 주제로 스웨덴의 성평등 정책 추진 현황과 노동시장에서의 주요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요세핀 라스무센 스웨덴 안보개발정책연구소 스톡홀름코리아센터 프로젝트 매니저의 진행으로 박진영 고용노동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과장, 유현재 성평등가족부 고용평등총괄과 사무관, 권혁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교수,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
김종숙 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은 “직장 내 성평등은 노동시장 구조와 조직 문화 전반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한국과 북유럽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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