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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웹툰, 일러스트를 포함해 전 영역의 디지털 드로잉을 위한 창작 도구를 지향한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15.6인치 화면에 국내 출시가격 73만9000원으로 가격 부담을 낮춘 입문형 제품을 표방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고해상도의 풀HD 화면을 탑재해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하고, 종이 같은 사용감을 주는 안티 글래어 코팅으로 장시간 이용에도 눈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핵심 기능만 넣어 실용성을 높이면서 가격을 조정해 학생, 취미생활자, 창작 입문자,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태블릿 기술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8192단계 필압 구분과 기울기 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와콤 프로 펜 2’는 별도 배터리나 충전이 필요하지 않다. 디자인과 쓰리인원(3-in-1) 케이블, 접이식 스탠드 등도 편의성을 높여준다.
한국내 판매는 이달 중순부터 진행하며, 한국와콤 공식 온라인쇼핑몰이나 전국 와콤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파이크 카라오글루 와콤 크리에이티브 사업부 부사장은 “와콤의 펜 디스플레이 제품은 창작 전문가들에게 필수적인 창작 도구이며, 와콤은 창작자들에게 독보적인 펜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고 품질의 제품과 노하우를 제공해왔다”며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 와콤 신티크는 신진 예술가는 물론이고 학생, 건축가, 기획자, 산업 디자인,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위한 완벽한 창작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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