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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저는 지난 대선에서 후보로 나가 정치교체를 주장했고, 첫 번째가 권력구조 개편, 두 번째가 정치개혁이었다”며 “당시 분권형 4년 중임제 대통령제와 책임총리제를 골자로 하는 개헌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도 개헌과 선거구조 개혁 및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개혁에 합의를 봤다”고 덧붙였다.
7공화국 출범 필요성에 대해서 김 지사는 “우리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승자독식구조와 기득권 양당정치”라며 “(거대양당이) 서로 죽일 듯 싸우지만 적대적 공생관계로 끌어왔고, 최근 더 부각되고 있다. 이제는 7공화국 출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특히 경제 개헌도 필요하다”며 “개발연대 이후 우리 경제를 이끌어 온 경영 틀과 작동 원리를 포함한 경제 개헌도 이번에 같이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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