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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재선충병 방제 인력이 부족한 포항과 경주지역에 국유림영림단 52개단 350여명을 투입하고, 5개 지방산림청과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보유한 임업장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주·포항·안동·고령·성주, 대구 달성, 경남 밀양 등 7개 시·군을 비롯한 피해 극심지역의 재선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방제기간 동안 국유림과 사유림 구분 없이 공동방제를 지원해 방제 효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가 방제인력의 주축인 국유림영림단 투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 기간 내 감염목 전량 제거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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