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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KBS와 손 잡았다…'돈선태 성공시대'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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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7.20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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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신규 회차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충주맨’ 김선태가 KBS 유튜브 예능 콘텐츠 MC를 맡는다.

(사진=KBS)
(사진=KBS)
KBS는 “김선태가 신규 프로그램 ‘돈선태 성공시대’ 단독 MC로 발탁됐다”고 20일 밝혔다.

김선태는 충주시 홍보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 출신 유튜버다. 공무원 재직 시절 충주시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직접 출연해 인기를 끌며 ‘충주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퇴직 이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이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돌파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돈선태 성공시대’는 김선태가 성공 신화를 쓴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대화를 나누며 성공 비결을 묻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엔터테인’(KBS Entertain)을 통해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KBS는 “단순히 성공의 결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공하기까지의 실패와 고민, 뜻밖의 선택과 인간적인 순간까지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한다”며 “김선태 특유의 허를 찌르는 질문이 주요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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